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바람 나락 (문단 편집) === 전투 및 운영 === * 소환사의 협곡과는 달리 라인을 잘 미는 쪽이 매우 유리하다. 때문에 스킬을 잘 못 맞힌다면, 미니언을 미는데 집중하는 것이 낫다. 일단 라인을 밀어놓고 포킹을 하는 쪽이 수월하다. 그 외에도 유물 점거, 타워링, 경험치나 골드 등에도 무조건 유리하다. * 시작하자마자 가능하면 빨리 부쉬를 점거하고 3렙 한타를 거는게 매우 중요하다. 멋모르고 오는 적 챔피언을 짜르거나 퍼블을 먹으면 엄청난 이득이다. 불리한 조합이더라도 역전의 발판이 된다. ~~처음에 잠수타는 팀원 있으면 속터진다~~ * 가능하면 타워부터 때리자. 특히 칼바람 나락은 협곡에서보다 타워 공략이 훨씬 더 중요하다. 타워 하나를 부수면 모든 아군에게 150골드를 주는데, 챔피언 1킬이 칼바람 나락에서는 180골드이다. 타워를 밀어서 얻는 유물 선점의 이득까지 고려하면 타워 1개의 가치는 약 5킬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타워가 위험하면 지킬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몸을 던져서라도 타워를 지켜야한다.[* 롤은 킬수보다 '''타워, 억제기, 넥서스를 미는 게 더 중요하다.''' 특히 칼바람 나락은 라인이 하나 뿐이라 이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한타에 대패했더라도 아군 타워 관리를 잘 해두고 적 넥서스 앞에서 대패했다면 게임을 끝낼 수 있는 기회는 아직 있는 것이다.] * 무리한 다이브는 삼가야 한다. 이는 적군에게 불리했던 게임도 유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 와드가 없으므로 시야가 없는 수풀은 더 조심해야 한다. 특히 게임을 시작한 직후에는 곧바로 달려나가서 부쉬를 점령해놔야 유리하다. 아군의 합류가 늦는다면 멀리서 논타겟 스킬만 던져보고, 무작정 적 부쉬에 들어가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 때문에 팀에서 표식을 들기 애매한 챔피언들이 있더라도 부쉬체크가 애매한 조합일 경우 표식을 들어 와드처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 CS는 직접 처치하지 않아도 근처에 있으면 6골드가 오르긴 하지만, 먹어야 --자신만-- 더 높은 골드를 얻을 수 있다. 포탑이나 미니언~~또는 아군~~에게 뺏기지 말자. * 타워링이 급하지 않으면 원딜이 흡혈할 수 있도록 CS를 양보하자. 너무 무리하게 양보할 필요는 없다. 상대가 강하게 밀고오는 상황이라면 일단 적 미니언 라인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칼바람은 잘 살아남는 것 이상으로 '''잘 죽는 것'''이 중요하다. 한타에서 대승한 후에 포탑에 처형당하는 것이 제일이지만,[* 포탑처형은 사망 전 10초동안 상대 공격뿐만 아니라 상태이상을 비롯해 모든 간접적인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야 가능하다. 잔나가 폭풍의 눈(E)을 쓴 타워에 맞아죽거나 애쉬의 매 날리기(E)의 시야에 노출된 상태에서 타워에 맞아죽은 경우도 모두 처형이 아닌 해당 챔피언의 킬로 기록된다.] 지나치게 돈이 쌓여있다면 자살 타이밍을 재는 것이 좋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보유 골드가 3000골드가 넘어간다면 자살 타이밍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게임 중후반에 유리하다고 몇 천골드 씩 쌓아놓고 실피로 버티다가 한 번의 한타에서 대패하여 그대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아니면 아군과의 리스폰 타이밍이 꼬여서 2~3명이서 타워 방어를 하다가 토너먼트 식으로 계속 잘려나가 끝나기도 하니 적절히 죽는 것은 특히 부활 시간이 길어지고 타워의 위력이 약해지는 후반으로 갈 수록 매우 중요하므로 항상 염두에 두자. --오른은 패시브 덕분에 안 죽고도 템 구매가 가능해서 예외다.-- * 이를 역이용하면 피와 마나가 적은 적군 한두명 정도를 일부러 잡지 않고 보내주어 다음 한타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팀원과의 의사소통이 활발한 다인큐에서나 볼 수 있는 플레이며 워모그나 피흡 아이템, 회복 서폿 등 팀원 또는 자체 회복 수단이 있는 경우 의미가 전혀 없으며 사거리가 긴 포킹 챔피언의 경우 적은 피로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잘 생각해야 한다. 피가 적으면 대치도, 한타도 힘든 근거리 브루저들 상대로나 써먹도록 하자. 살려 놓은 뒤 대치구도가 너무 길어지면 유물을 통해 회복을 다 해버리고 다시 전투력을 갖추므로 강제 이니시가 용이한 조합일 때 써먹는게 좋다. 특히 아군이 포킹이 강력하거나[* 제이스, 바루스, 제라스, 코그모 등] 소모성이 적은 스킬[* 카직스, 카타리나, (스택을 쌓은) 나서스 등]으로 쉽게 딸피의 적을 잡아낼 수 있을 때 더욱 위력을 발휘하는 플레이다. * 체력이나 마나가 바닥났다고 무조건 자살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한타를 이겼거나 큰 전투를 승리한 이후 최대한 유물을 이용해서 회복하여 다음 한타도 이기거나, 설령 지더라도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주어야 상대와 격차를 벌릴 수 있다. 혼자 체력 마나 없다고 던지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딜넣는 아군 입장에서는 민폐일 뿐이며, 팀간 누적 킬 수도 격차를 벌리거나 좁힐 수 없다. 귀환 및 회복이 불가능한 칼바람 특성 상 의외로 아이템, 룬, 유물, 고유 버프 등 다른 부분에서 유지력을 높이는 보정이 꽤 걸려 있으므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도 다음 한타에서 1인분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협곡이든 칼바람이든 게임의 유불리는 얼마나 아군은 적게 죽으면서 적은 많이 죽이는가에 달려있다. 적을 많이 죽였더라도 아군 또한 많이 죽었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체력이나 마나가 바닥난 상태에서 주저없이 자살해야하는 경우는 극후반 정도에나 해당된다.[* 극후반에는 챔피언들의 스킬 한방 한방이 위력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챔피언들의 체력 상황도 매우 중요하며 부활 시간도 길어서 한 번의 데스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자살도 남은 네 명이 자신이 부활할 때까지 적 다섯 명을 막아줄 수 있을 때 해야 한다.] * 자살할거면 아군에게 분명히 알려야 한다. 자살하려고 들어갔는데 아군이 얼떨결에 호응하다가 떼거지로 죽거나 같이 물리면 불리해진다. * 한타에서 패색이 짙다면 마지막 한 명까지 싸우지 말고 한 명이라도 후퇴해서 타워를 끼고 버텨줘야 한다. 적들의 타워 처형을 막으면서 아군 부활 시간을 벌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 적들이 타워에 맞아 죽어도 누군가 숟가락을 얹으면 그 사람의 킬로 판정하기 때문에 이득이고, 적들이 다이브를 한다고 해도 적들을 물고 늘어질 수 있는 챔피언이라면 죽더라도 타워에 의해 한둘 쯤은 더 데려갈 수 있으므로 이후 아군의 진격에 큰 도움이 된다.] 적들이 다이브해버릴 낌새가 보인다면 주저없이 타워를 하나 버리더라도 뒤로 물러나거나, 아군이 부활해 도착할 만한 시간이고 자신이 그 때까지 버텨줄 수 있다면 타워를 끼고 있는 스킬을 다 동원해 우주방어를 펼치면 좋다.[* 칼바람 나락에서 타워 하나가 있고 없고는 '''매우 중요하다.''' 다만 이 방법도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 최대한 아군 타워의 반대쪽으로 달려서 시간을 끌고 미니언들을 막아서 아군이 부활할 동안의 잠깐의 시간이라도 벌어주고 죽는 것이 있다. * 죽은 아군이 있으면 그 아군이 합류할 때까지는 물리지 않게끔 거리를 두고, 기회다 싶어도 이니시는 삼가자. 적보다 아군이 더 많이 죽었을 경우 수적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아군이 합류할 때까지는 라인 정리와 타워를 지키는 것에 집중해주는 것이 좋다. 혹시나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이니시를 열면 수적 열세로 인해 한타를 질 가능성이 높고, 이렇게 되면 죽었던 아군이 부활하기는 해도 수적 열세는 여전하기 때문에 상황이 더 악화되기만 한다. * 조합차이가 작아서 20분이상 가는 중장기전에 갔을 시 라인을 밀고 죽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통 새로 태어난 쪽이 한타를 이기면서, 한타 승패가 계속 바뀌는데, 챔피언 컨디션 회복이 어렵고 넥서스를 밀기 전 상대가 태어나 한타를 질것 같아도 라인을 최대한 밀고, 한타를 질질 끌면서 하는 것이 좋다. 한타를 패배해서 상대방이 라인을 다시 밀고 와도 한타 초반에 죽은 아군의 부활시간을 확보해 줄 수 있다. 물론 먼저 태어난 아군이 포탑 하나 더 막겠답시고 던지면 아무 소용이 없다. * 게임이 유리하면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보통 초반에 크게 이긴 팀은 라인이 한 줄이라는 것과 더불어서 가볍게 즐기는 칼바람 나락의 특성상 이긴 팀이 쌍둥이 타워를 밀어두고 넥서스 앞에서 춤을 추거나 일부러 게임을 늦게 끝내려고 한다. 그렇지만, 칼바람 나락은 자체 보정 버프로 인해서 각 챔피언의 성장세가 급격하게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20분이 넘어가는 경우 예상하지 못한 상대방의 성장으로 인한 전멸, 동시에 소환사 협곡과 비슷한 부활시간으로 인해서 넥서스까지 밀어낸 게임을 한타 한번에 역전당해서 패배할 수 있다. * 포킹조합 상대법 탱커는 뿔피리, 장화 스타트 후 1코어로 워모그를, 서포터 챔프는 월석 재생기 혹은 솔라리, 구원을 올리고 되도록 신발을 빨리 업글해서 최대한 적들의 스킬을 피해주는 것이 좋다. 실드챔이나 탱커챔은 기본적으로 포킹을 피하되, 아군 딜러들의 체력이 깎이지 않도록 대신 맞아줄수 있는 포킹은 최대한 맞아주는 것이 좋다. 탱커가 워모그가 나와서 포킹을 대신 맞아주기 시작하면 포킹챔프의 강세는 꺾이기 시작한다. 특히나 '''부쉬를 장악당하면 더욱더 불리해지기 때문에''', 첫 웨이브를 최선을 다해서 밀고 라인이 당겨지는것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탱커챔이라도 원거리 라인클리어가 가능한 스킬이 있으면 그것을 우선 마스터하고, 딜러들도 원거리 스킬도 적을 견제하는데 낭비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라인클리어에 집중해줘야 한다. 해당 아이템들로 체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궁쿨을 기다렸다가, 한타로 꺾어야 한다. 그리고 초반에 절대 무리하지 말고, 혼자 들어가지도 말아야 한다. 다만 브루저들의 경우 아군이 호응 가능한 상태고 적절하게 이니시를 걸 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자신이 죽는다는 것에 너무 쫄지 말고 아군의 체력이 더 심하게 빠지기 전에 적절하게 들어가 주는 것도 중요하다. 팀의 유지력이 떨어진다면 포킹만 계속해서 당하다가 한타도 제대로 못하고 전부 쓸릴 수 있기 때문. 포킹 챔피언의 경우 브루저나 탱커 챔피언의 이니시로 인한 대규모 한타에서는 생각보다 위력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 못 이길 듯 보여도 아군이 이기는 경우가 자주 있다. 질질 밀리다가 한 번만 대승을 거둬도 다음 번 대치 및 한타는 훨씬 유리해진다. 아이템이 없고 레벨이 낮은 초반에야 모두가 평등하게 물몸이라 탱커도 녹아내리지만, 이를 버텨내고 아이템을 갖추고 성장하면 주도권은 탱커의 편으로 넘어온다. 9.7패치로 궁극기를 제외한 사거리 900 바깥에서 날아오는 스킬들의 대미지의 15%가 감소해서 조금이나마 포킹 조합을 상대하는 데 수월해졌다. * 불리한 상성 상대법[* 다만 칼바람 나락이 올랜덤이라 모든 면에서 불리한 아주 욕나오는 경우가 아주 없는 것도 아니라서 이럴 때는 그냥 재수 옴 붙었다고 생각하고 빠른 서렌하는 편이 좋다. 어쩌다가 킬 좀 올렸다고 오기부려서 계속해도 상대팀이 롤의 기본조차 모르는 [[허접]]이 아닌 이상 고통받는 시간만 늘다가 허망하게 패배한다. 그리고 신화템 도입 이후 나빠진 아이템 밸런스, 갈수록 심해지는 구식 챔피언과 신규 및 리메이크 챔피언 간의 성능 차이, 기형적인 칼바람 오오라가 시너지를 일으켜 밸런스가 더욱 나빠지고 나서는 조합 차이를 극복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오죽하면 조합 차이를 보고 유리한 시간대에 재미보다가 불리한 시간대에 들어서면 바로 칼서렌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조언마저 있다.] 해답은 미니언 파밍에 집중하다가 중반 이후 한타로 꺾어야 한다. 우선, 초반에 빠르게 5명이 모두 적 부쉬로 달려가 미리 자리를 선점하고, 3레벨에 힘을 합쳐 첫웨이브부터 밀면서 라인클리어 위주로 운영해주는 것이 좋다. 근접 챔피언도 바미의 불씨나 강철 가시 채찍을 사서 라인밀기에 신경쓰고, 서폿챔프와 AP챔프들도 주문력을 올려서 라인밀기를 우선하는게 좋다. 근접 챔프들은 라인클리어에 스킬을 쓰다가는 금세 마나가 바닥나므로 스킬을 너무 남발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혹은 아군에 그리고 캐리 가능한 챔피언(마스터 이, 카사딘 등)이 있으면 탱커는 기사의 맹세와 구원을 올려서 아군을 돕자. 6렙 이후 한타는 불리한 경우가 많으므로, 5레벨 중반부터는 채팅으로 라인을 당기자는 신호를 보내고 미니언을 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타는 적에게서 아군 딜러를 지키는것 위주로 한다. 이런 구도는 대부분 이니시를 열때나 적들을 쫓아갈때 적 챔프들이 거리가 멀어져있는 경우가 많아 아군이 쫒아가기가 버거우므로 누군가 슈렐리아의 군가를 들어주면 좋다. * '''백도어''' 상대 억제기를 밀었고, 쌍둥이 포탑도 없이 넥서스만 남았다면 백도어도 한 방법이다.[* 일반전이었다면 보기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파괴할 구조물이 몇 개 없고 서로 소모전이 강요되는 칼바람의 특성 상 상당히 자주 나오는 그림이다.] 이게 좋은 방법일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칼바람 나락에서는 귀환할 수도 없고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도 사용할 수 없다.''' 그렇기에 상대팀 전원이 뭉쳐서 아군 구조물 쪽 가까이에 있다면, 글로벌 궁을 가진 판테온,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팀원들이 시선을 끌거나, 상대팀이 우리 팀 구조물에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 혼자 넥서스로 날아가 백도어를 할 수 있다.[* 반대로 후반 판테온/트페를 상대하는 팀 입장에서는 무조건 넥서스를 한 명 이상이 지켜야 하며, 상대 판테온/트페의 위치를 주시하고 있다가 안보이면 바로 콜해서 넥서스를 지키러 가야한다.] 라이즈도 비슷한 맥락에서 팀원이랑 같이 워프하면 가능하다. 이 때 마지막 템은 공속템(곡궁)이나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을 가거나 신발만 공속신으로 바꿔주면 쏠쏠하다.[* 트페는 백도어 하려고 AP템을 다 팔고 AD템을 사기도 한다. 그러나 트페의 경우 구조물에 들어가는 데미지는 ap빌드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내셔의 이빨과 광전사의 군화 정도가 좋다.] 분노의 영약을 마시는것도 도움이 된다. 벽 통과기(E)를 지닌 케인은 다른 사람들이 한타에 정신 팔렸을 때 살짝 넘어가서 백도어를 할 수 있다. 상대가 백도어 하는 아군을 쫓느라 분산되면 팀원들이 각개격파를 노릴 수도 있지만, 서로 소통이 안되면 한 명 짤리고 역적이 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협의를 해 두자. 은신-위장을 지닌 '''트위치, 이블린, 파이크'''도 부쉬를 잘 이용하면 상대 챔피언들이 부쉬체크 안하고 넘어가는 틈을 타 조용히 넥서스에 접근할 수 있다. 아예 은신-투명을 지닌 '''티모'''나 '''샤코'''는 더 쉽다. 팀에 킨드레드나 타릭이 있을 때 상대 넥서스 앞까지 미니언을 밀어붙인 다음 궁 켜고 무적 상태에서 넥서스 일점사 하는것과 트린다미어가 부쉬에 숨어있다 궁키고 돌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포식자, 터보 화공 탱크 람머스나 헤카림, 사이온의 멈출 수 없는 맹공(R), 시미터/요우무 퀸 등이 달리면 상대방 다 무시하고 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